국제 비영리재단인 클라이밋 그룹(Climate Group)이 CDP와 파트너십을 맺고 RE100 캠페인을 주관합니다.
멤버들의 연 총매출은 6조 6천억 달러 이상에 달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여
시장과 정책입안자들에게 ‘Clean Economy’로의 전환 가속화를 촉구하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100% 재생에너지 전환은 비즈니스 전반에 재무적·사회적·환경적 이익을 주는 사례를 제공할 것입니다.
부디 다른 기업들도 함께 이와 같은 일을 하도록 권유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 세스 하트, 칼스버그 그룹 CEO
To join the campaign companies must have a Significant annual electricity demand to be committed to RE100 of at least 0.1 TWh / 100 GWh / 100,000 MWh.
Companies with smaller consumption may be considered for membership in exceptional circumstances due to an ‘influential’ profile, based on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1.1.1. Key player in a RE100 priority region
1.1.2. Key player in their industry/RE100 target sector
1.1.3. Willing to be involved in policy advocacy in RE100 priority regions
1.1.4. Globally or nationally recognized and trusted brand and/or major multi-national company(Fortune 1000 or equivalent)
1.1.5. Other consideration of clear international or regional influence that is of benefit to RE100’s aims
Companies must make a public commitment to sourcing /or having already sourced 100% renewable electricity throughout their entireoperations, publicly declaring a target year. The company must have a renewable electricity strategy that includes credible deadlines for achieving 100% RE.
The minimum requirements are:
• 100% by 2050, with interim steps of at least
• 60% by 2030
• 90% by 2040
Companies are responsible for choosing their own target year based on assessment of their global operations. As a leadership initiative, we ask that companies be both ambitious but realistic in setting their target year and ensure that it aligns with RE100’s strict technical criteria for acceptable procurement.
Where a company wants to join at 100%, they will have to submit their data via the RE100 spreadsheet which will be verified by CDP.
Where sufficient knowledge or expertise is not available in house we would advise engaging with a consultancy. RE100 is not able to give individual company advice.
| RE100 이행수단 | 세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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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가발전(기업 소유 설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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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직접 조달(발전사업자와의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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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리적 PPA [Physical PPA] |
① 제3자 소유 부지 내 온사이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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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자가선로로 연결된 제3자 소유 부지 내 오프사이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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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계통망 연계 오프사이트 프로젝트 중 구매자-발전사업자 간 쌍방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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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계통망 연계 오프사이트 프로젝트 중 구매자-전력공급자-발전사업자 3자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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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가상) PPA [Financial PPA(VP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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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전력공급자와의 계약(bundled EA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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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력공급자와의 프로젝트별 계약 [Green Tari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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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력공급자와의 소매 계약 [Green Premium Produc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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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독립형 EAC(unbundled EA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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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동적 조달 | ||
| 1) EAC에 의해 입증된 그리드에서 기본 재생전기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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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생에너지 할당 메커니즘이 없지만 재생전기가 95% 이상인 계통망에서 디폴트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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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행수단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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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녹색 프리미엄제 |
• 한전이 구입한 재생에너지 전력(RPS, FIT)에 대해 녹색 프리미엄을 부과하여 일반 전기요금 대비 높은 가격으로 판매 • 녹색 프리미엄 판매 재원은 재생에너지에 재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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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인증서(REC) 구매 |
• 전기소비자가 RPS 의무 이행에 활용되지 않은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직접 구매 • RE100용 REC 거래 플랫폼에서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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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제3자 PPA |
• 한전의 중개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소비자 간 전력거래계약 체결 추진 • 발전사업자 ↔ 한전, 한전 ↔ 전기소비자 간 2개 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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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자체건설(지분투자) |
•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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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자가발전 |
• 기업 등 전기소비자가 자기 소유 자가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직접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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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직접 PPA |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소비자 간 직접 전력거래계약 체결 |